살아남기 위해 시작한 '사랑'

등록일 2015.01.06


장 : 오늘도 최성국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 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북한에서 돈도 많이 벌고 부유하게 사셨는데
     재산 모은 이야기가 궁금한데요? 뭘 해서 재산을 모았나요?

장 : 그렇게 잘 나가면 주변에서 경계와 시기가 있었을 텐데 이런 걸 이겨 내려면 권력자,
     당 간부와의 관계 등 정치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 하다고 보는데요.

이 : 북한에서 개인이 그렇게 만은 돈을 기부 했다는 것이 전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럼 그렇게 해서 최성국씨 의도대로 다 이뤘습니까?

장 : 그런데 좀 전에 창업이야기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 손을 대서
     그 많은 돈을 모았죠?

이 : 참 위험한 장사를 하셨네요. 언젠가 꼬리가 밟힐 거라는 생각은 안하셨나요?

장 : 평양에서 살 수는 없었을 거고 어디로 추방당했습니까?

이 : 추방 이후 이원에서의 생활도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혼자 추방당했나요? 가족들과 같이 추방당했나요?

장 : 그 새로운 결정이란 게 권력자의 딸과 사귀는 것이었나요?
     그래서 성공 했습니까?

이 : 그럼 어머니와 누나를 만났나요?  그 후의 생활에 대해 궁금합니다.

장 : 벌써 약속한 시간이 다 됐는데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이야기 듣도록 할까요?.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장, 이 : 수고 하셨습니다.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