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장사부터 인조고기 장사까지, 먹고는 살아야죠~

등록일 2015.03.17


이: 오늘도 남한에서 요리공부를 하고 계신 김하나씨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장: 하나씨 방송이 재미있다는 분들이 계세요.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자기 방송 들어보니까 어떠셨어요?

이: 구호소생활 꽃제비 생활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더 그런 것 같은데요, 오늘은 장사이야기도 좀 해보려고 합니다. 북한에 혼자 계시면서 장사도 했다면서요?

장: 장사라는 게 밑천도 없이 할 수는 없는 건데, 장사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이: 그래서 어떤 물건을 주로 파셨어요?

장: 그 물건은 어디서 입수했습니까?

이: 장사를 하려면 뇌물도 많이 고여야 한다는데 하나씨도 그랬나요?

장: 그렇게 장사해서 이문이 남던가요? 얼마나 벌었어요?

이: 몇 년간이나 그럼 장사를 하신건가요?

장: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서 다시 북한을 나오게 된 건가요?

이: 네, 어린 여학생 혼자 북한에서 살아남는 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하나씨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