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남조선으로!

등록일 2015.03.24


장: 오늘도 김하나 동무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하나씨가 북한에서 장사한 이야기 들어봤는데요, 엄마와 연락이 닿으면서 중국으로 넘어 오셨어요. 이번엔 정말 탈북에 성공하신 건데, 자 이제 하나씨의 중국생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장: 먼저 북한으로 넘어와서 중국에 딱 왔는데, 중국사회, 북한과는 어떻게 다르던가요? 전, 밤에도 불이 환해서 놀랐었거든요.

이: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 중국에선 얼마나 지내셨어요?

장: 아니 왜 영사관에서 1년씩이나 있었어요?

이: 그럼 영사관에 들어오기 전 7개월 동안 중국에선 어떻게 지내셨어요?

장: 남한행이 그리 쉽진 않았을 거 같은데, 바로 기회가 오던가요?

이: 그럼 청두에선 먹고 자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장: 중국에서 탈북자 신분으로 지내는 게 쉽지 않은데, 힘들었겠네요?

이: 남한으로 오는 건 어떻게 결정 하신 거예요?

장: 그럼 그 전에 오빠는 엄마와도 연락이 안됐던 거죠?

이: 헤어졌어도, 이렇게 연락이 닿긴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오빠랑 같이 영사관으로 들어가신 거예요?

장: 참 그래도 다행입니다. 네 이렇게 하나동무가 남한으로 오는 문을 통과 했습니다.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