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사먹는다! '유기농 제품'

등록일 2015.04.07


장: 북한과는 너무 다른 남한에 모습을 소개해줄 분입니다. 정젬마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Gemma: 네~ 안녕하세요~

이: 네, 젬마씨와 남한사회 다양한 모습을 이야기 하면서 저도 몰랐던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가져오셨나요?

Gemma: 혹시 얼마 전 뉴스에서 중국에서 한 임신부가 수박을 먹고 유산을 한 이야기 들으셨나요?

장: 네 봤죠., 중국 칭다오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을 뿌린 수박을 먹고 중독증세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중국은 왜 이렇게 먹는 걸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는 항상 장을 볼 때 항상 원산지를 확인하게 되요. 특히나 야채나 과일을 살 때는 중국 거 못 사겠어요. 남한 걸 삽니다. 조금 더 비싸도.

Gemma: 맞습니다. 이렇게 요즘 남한 주부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에 주제는 바로 유기농 제품입니다.

장: 유기농 제품이요~ 남한에선 참 많이 쓰는 말인데, 그런데 남한 사람들은 유기농이라는 말을 놔두고 오가닉이라고 하더라구요.

Gemma: 맞습니다. 유기농 제품이라는 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업 제품을 말하는데요.. 영어로는 오가닉이라고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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