뙈기밭을 내 놓으라고?

등록일 2015.04.09


이: 4월 둘째 주, 지금 북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데일리엔케이 강미진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강 기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 안녕하세요?

장: 봄기운이 완연한 4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이때면 북한에서는 한창 농사차비에 바쁘겠죠? 제가 북한에 있을 때는 지금쯤 모판 씨뿌리기랑 강냉이영양단지모를 만드느라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냈었는데요. 어떻습니까.


이: 요즘이 춘궁기 인데, 북한에 식량상황은 어떤가요?

장: 그렇군요, 네 그럼 최근 북한 소식 궁금한데 전해주시죠?

강: 자체 식량생산이 생명줄인 주민들에게 그리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이번 주 북한소식은 북한 인민들이 가장 목숨 줄로 중요하게 여기는 뙈기밭에서 쫓겨날 처지에 빠졌다는 소식과 장마당에서 장세를 중국돈 위안으로 내라고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장: 뙈기밭에서 까지 쫓겨나야 한다니, 그 이유가 뭔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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