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기 까지...

등록일 2015.05.26


장: 오늘도 남한에서 기자로 일하고 계신 김선화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 안녕하세요?

이: 방송 출연을 많이 하고 계신데, 출연한 방송 들어보시니까 어떠셨어요?

장: 네, 지난 시간에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여기 남한에서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그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아들을 어떻게 데려왔는지 듣고 싶습니다.

이: 그러니까요. 브로커를 통해 데려오신 거죠?

장: 아들하고는 어떻게 연락이 닿았나요? 그동안에도 꾸준히 연락 하고 있었던 건가요?

이: 엄마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혼자 어떻게 지낼 수 있었는지, 감시는 없었나요?

장: 그래서 아들이 어떻게 북한을 나오게 된 건가요? 그 과정이 궁금한데요?

이: 이를 어째요, 어머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장: 북한에 다시 잡혀 갔으니 고초를 겪었겠네요? 

이: 그럼 그 이후에 또 어떻게 연락이 닿으신 거예요?

장: 아 참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들이 무사히 남한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이: 아드님이 못 본새 많이 달라졌던가요?

장: 그래서 한국에 온 걸 아들도 좋아하나요?

이: 네, 이렇게 힘든 시간을 거쳐 드디어 아들을 여기 남한으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다행이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럼 아드님과 함께 한국에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신 건데. 그 이야긴 다음 시간에 나누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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