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

등록일 2015.06.16


장: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김선화동무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아드님 이야기를 했는데. 저희가 시간 가는 줄모르고 떠들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주희씨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 남한에 살면서 외로울 때도 많으실텐데. 그럴때 필요한 이 친구거든요. 오늘은 친구 이야기를 좀 해봤으면 합니다.

장: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데, 보면 탈북한 여성들은 그렇게들 서로 만나서 수다 떨고 그러더라고요.

이: 만나면 주로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장: 그러면 주변에 남한친구가 많아요? 북한 친구가 많아요?

이: 그래도 속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는 북한 친구들이라고 주변 탈북자분들 보면 그러시더라고요.

장: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든든한 게 있을 겁니다. 그렇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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