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특집 지금 한국은

등록일 2015.06.24


성 : 네 요즘 한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또 한국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대학생 리포터 하지은씨가 생생하게 준비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지 : 네. 안녕하세요. 하지은 리포터입니다. 오늘은 지금 한국은 6.25 전쟁 특집으로 한번 꾸며봤는데요. 오는 25일은 북한군의 남침으로 인해 분단된 한반도의 비극이 시작된 날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은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서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비롯된 전쟁은 오늘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잔혹한 슬픔을 남겼고 현재 한반도는 여전히 전쟁을 끝내지 못한 채 휴전 중인 상탭니다.


성 : 네. 1950년 6월 25일 벌어진 전쟁은 정말 참혹했었죠. 부모는 자식을 잃고, 자식은 부모를 잃었습니다. 잠시뿐인 줄 알았던 이별은 한 매진 60여 년의 세월로 이어졌습니다. 6.25전쟁으로 인해 전사한 장병들이 16만 명이 넘지요. 그런데 그 중에 현충원에 안치된 시신은 2만 9천 명, 실종자는 13만 3천명이라고 합니다.


지 : 네.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우리 장병들이 참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몸을 바쳤던 그들. 그로부터 6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그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사실 6월 25일이 가까워지면 언론에서 매번 꼬집는 문제가 청소년들의 남침 혹은 북침에 대한 개념이거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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