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1)

등록일 2015.07.18

오늘은 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봄 봄>을

낭독해 드립니다.

작가 김유정은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김유정은 1935년 소설 <소나기>가 (조선일보), <노다지>가

(중외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됨으로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김유정은 폐결핵에 시달리면서 29세를 일기로 요절하기까지 불과 2년 동안의

작가활동을 통해 30여편의 작품을 남길 만큼 문학적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소나기>를 비롯한 그의 작품은 대부분 농촌을 무대로 하고 있는데 
<금따는 콩밭>은 노다지를 찾으려고 콩밭을 파헤치는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을 그렸고

<봄 봄>은 머슴인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소박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린 김유정의 대표적인 농촌소설입니다.

이밖에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이미 소개해 드린 <동백꽃>과
<따라지> 등의 단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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