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군생활, 제대해서야 부모님이 돌아가셨단걸 알았습니다.

등록일 2015.09.01


장: 우리 탈북자 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분을 모셨습니다. 아주 건장한 청년이네요. 김성철씨 안녕하세요?

이: 본인 소개 좀 해주세요?

장: 올해 32살이시고, 남한에서 행정일꾼으로 일을 하고 계신 분이네요, 아직 미혼이신가요?

이: 탈북자 분 중에 공무원을 뵙는 건 처음이예요. 인천환경공단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일을 하고 계신 건가요?

장: 참 나랏일하는 분을 또 만나게 되네요. 사실 전 성철씨를 만난게 이번에 처음이 아닙니다.

이: 그러니까요, 장동무가 성철씨는 만나고 탈북자 중에 이런 청년이 있다면서 자랑을 하시는 거예요.

장: 제가 최근에 탈북자 모임을 가졌는데요, 거기 와서 강연을 했어요. 성철씨가 남한에 와서 어떻게 살았는지. 그 얘기를 듣는데, 아~ 이런 분에 이야기를 우리 청취자들에게 들려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탁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섭외 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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