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겨진 북한에서..

등록일 2015.09.08


장: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북한 제대 군인 김성철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군 복무 기간동안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그 사실을 제대 해서야 알았다는 이야기가 참 충격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렇게 만든 10년간에 군생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근무하셨어요?

장: 그럼 10년간 계속 그곳에서 일했나요?

이: 군생활이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먹을게 부족해서 염장무만 먹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장: 예전엔 군인 하면 그래도 배급도 잘 되고 인민들도 존중하고 선망에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좀 달라졌죠? 어떤가요?

이: 군인들이 마을에 있는 가축이며 곡물을 그냥 가져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진짠 가요?

 장: 그런 곳에서 성철씨가 10년을 버텼네요. 그래서 제대 후엔 무엇을 할 계획이셨어요?

<중략>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