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이 잘 사는지, 남한 드라만 봐서는 몰랐습니다.

등록일 2015.09.15


장: 오늘도 김성철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네, 지난 시간에 성철씨가 강을 건너 중국으로 들어온 이야기 까지 들어봤습니다. 탈북한 시기가 2009년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때 국경 경비가 허술할 때인가요?

장: 참 운이 좋았네요. 그냥 넘어왔으니, 그래서 중국당을 딱 밟았을 때, 희망이 생기던가요? 막막하던가요?

이: 중국에 먼 친척이라도 있었나요?

장: 중국으로 넘어간 남성들이 사실 더 목숨에 위협을 느끼거든요. 공안에 잡히면 안되죠. 먹고 살길은 없죠. 그런 상황이었을 텐데, 강을 건넌 다음에 무엇부터 했나요?

이: 중국 도심까지는 어떻게 갔어요?

장: 연변에 딱 도착을 했는데, 사실 거긴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닌데, 그래도 탈북자들은 입이 벌어지잖아요. 연변이란 도시가 어떻게 다가오던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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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이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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