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 일년, 박스에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등록일 2015.10.13


장: 우리 탈북자 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북한 제대 군인이죠. 김성철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한국에 와서 무엇을 해야할까 하다가 직업소개소를 찾아가서 막노동을 시작한 이야기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막노동일이 어땠는지도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요.

장: 그러니까요. 일이 힘들지는 않았나요?

이: 남한 사람들은 잘 안하려고 하는 일인데 얼마나 하셨어요?

장: 급여는 많이 주던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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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돌격대들도 북한정권만 무너진다면 막노동으로 돈버는 재미에 빠질지도 모르겠군요. 지금이야 무보수 강제동원이지만 그때쯤이면 돈버는 맛을 느낄 수 있게 될테니 안그래도 10년넘게 공사에만 투입되어 노가다체질이 다되어버린 돌격대원들에겐 희망이라도 보일듯...   15-10-14  | 수정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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