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족 1200만시대, 우리도 떠나볼까요?

등록일 2015.10.20


장: 네 남한에서 살다보니, 북한과는 다른 게 정말 많습니다. 그런 다양한 남한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해주실 정젬마 방송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젬마입니다.

장: 오늘은 어떤 소식을 전해 주실 건가요?

젬: 오늘은 자전거이야기를 좀 해 보려구 해요. 요즘 길을 걷거나 또 운전을 하시다보면 자전거타고 다니시는 분들 쉽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 많죠, 운동 삼아서 취미로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저희 옆집 보니까, 아빠하고 두 아들이 애가 9살 7살인데, 자전거 세대를 차에 싣고 한강으로 나가더라고요. 저희 신랑은 부러운 듯 쳐다보고, 하하하

젬: 남한 날씨가 요즘 특히나 청명하잖아요. 바람도 선선해서 자전거타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인데요, 남한의 자전거 인구가 12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자전거를 타는 거지요~

장: 이게 가능한 게요, 남한에 와서 보니까. 길마다 자전거 도로라고 해서, 자전거만 다니는전용 도로까지 만들어 놨더라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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