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1킬로가 얼만지도 몰랐던 제가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등록일 2015.11.24


장: 북한을 떠난 인민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분을 모셨습니다. 아주 곱게 나이가 들어가고 계신 김지은 씹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네, 본인 소개 좀 해주세요.

장: 그래도 자식들과 함께 왔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정말 부럽네요.

이: 네, 지은씨에겐 어떤 사연이 있길래, 북한을 나오셨는지 궁금해요?

장: 아휴 어떻게 제대됐는데 집을 안줬을까요? 왜 그런 건가요?

이: 그럼 다른 방도를 찾아야 했을 텐데요, 어떻게 하셨어요?

장: 아버지가 군인이었고 남편도 군의관이었으면 생활전선에 뛰어든 적 없었을 텐데 힘드셨겠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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