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자 아니고요, 장애인이라고 불러주세요

등록일 2015.12.03


장: 북한에서 보내온 소식

이: 12월 첫째 주, 지금 북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뉴포커스 박주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 안녕하세요.

장: 네, 반갑습니다. 오늘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이: 네 오늘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장애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세계장애인의 날’, 이런 날이 있다는 거 인민들도 알고 계신가요?

장: 하지만 이게 보여주려고 하는 행사인 거지. 진짜 의미를 담으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 장애인의 날을 만든 게, 장애인분들에 대한 일반인들에 대한 마음가짐이랄까 이런 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스스로 살아갈 힘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날이거든요. 이런 의미를 담은 행사는 아니라는 거죠?

장: 장애인이라는 단어 사용만 해도 이게 차이가 납니다. 북한에선 장애인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거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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