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기자 최송민의 2015년!

등록일 2015.12.29


장: 북한을 떠난 인민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연말을 맞아, 반가운 분을 한분 모셨습니다. 그분과 함께 2015년 한해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이야기를 해 볼 텐데요, 목소리가 익숙하실 것 같아요. 최송민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 안녕하세요?

이: 소식을 전하는 방송에서만 만나다가 이렇게 사는 이야기를 하러 나오시니까, 어떠세요?

장: 네 다들 한해를 지나면 다사다난했다 이런 표현 많이 쓰는데. 어떠셨어요? 개인적으로 일이 많았나요?

이: 일 년을 쭉 돌아보면 여러 가지가 떠오르잖아요. 남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10대뉴스를 만들어서 인터네트에 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최기자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데, 2015년 하면 가장 기뻤던 순간, 언제 셨나요?

장: 아들 장가갈 때 갔었는데, 결혼하고 얼마만이죠?

이: 저도 결혼식에 갔었는데, 며느님 인상이 참 선하시더라고요. 잘 웃으시고, 며느님 자랑 한마디 해주세요.

<중략>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