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 이고지고, 나무 심으러 갑니다.

등록일 2016.03.03


이: 오늘은 뉴포커스 박주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 안녕하세요.

장: 네, 반갑습니다. 3월이 되니까 확실히 기온이 달라지긴 했어요?

박: 요즘 날씨 이야기

이: 오늘은 어떤 소식을 가지고 오셨나요?

박: 지난 3월 2일이 북한에선 나무를 심는 날인 ‘식수절’이었거든요. 관련 이야기 나눠 보려고 합니다.

장: 어김없이 식수절 행사도 진행이 됐죠?

박: 북한은 지난 1일 우리 식목일에 해당하는 식수절(3.2)을 맞아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기념보고회를 갖고 산림조성을 강조했다고 노동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박봉주 내각 총리는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기 위한 경쟁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며 산림 조성과 보호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총리는 이어 모든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산림복구전투 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면서 나무를 계절에 관계없이 심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완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이렇게 당에 독려가 있으면, 이제 인민들이 나서서 이를 관철시켜야 하는 거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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