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녀절, 북한여성들의 인권은 어디에?

등록일 2016.03.10


이: 3월 둘째 주, 지금 북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데일리엔케이 강미진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 안녕하세요.

장: 네 반갑습니다. 요즘 북한에 대한 제재가 강화 되면서 장마당 물가도 오르는 등 상당한 파장이 일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소식을 가지고 오셨나요?

강: 북한당국이 4차 핵실험을 하고 로켓을 발사한 이후에 국제사회하고 남한이 강경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북한인민들만 힘들어지고 있는데. 하지만 오늘은 이 소식 말고요. 지난 3월 8일이 국제 부녀절이었잖아요? 부녀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국제 부녀절, 남한에선 3월 8일이 세계 여성의 날로 알려져 있거든요. 하지만 특별히 여성을 대우해주고 이런 건 없거든요. 남한에서는?

장: 하지만 북한에선 다릅니다. 이 날 만큼은 여성을 특별히 대우해 주거든요. 북한에 계실 때, 3월 8일 만큼은 남편이 아침밥을 했죠?

이: 저는 부엌에서 해방되는 날이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하루 종일 집안일 안하시는 건가요?

장: 동네 아주머니들끼리 모여서 유희를 즐기는 날이기도 하잖아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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