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특집>청춘, 꿈을 향해 뛴다2 (이진호)

등록일 2016.03.18


<새 학기 특집 : 청춘, 꿈을 향해 뛴다>
 두 번째 손님은 평양이 고향이고,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이진호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입학 축하드려요. 입학 소감이 어떠세요?


진행: 지금 학교 간지 2주가 됐는데, 학교 간 첫 느낌이 어땠어요?
 -신입생 환영회 했나요?
 -요즘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술 문화로 문제가 많던데 어땠어요?

진행: 서울대학교 하면, 한국에서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들이 가는 학교로 알려져 있잖아요?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정도 될까요?. 공부하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외고라 하면 영어를 잘해야 하잖아요. 북한 외고 영어수준은 어느 정돈가요?
 -출신성분에 따라 반이 달라지나요?/ 한국에서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표현한다. 들어봤나?
 -엄마의 교육열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북한에서도 학원 많이 다녔나요?
 -보통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잖아요. 공부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했어요?
 -청취자 분들에게 공부 비결 하나만 이야기 해주세요.

진행: 대학 입학시험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도 궁금한데요, 입시준비 어떻게 했어요?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 있나요?
 -오래 기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반복이 아닐까 싶은데요. 진호씨도 그렇게 하셨나요?

진행: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서울대에 가셨는데 전공은 무엇으로 선택 하셨나요?
-‘자유전공학부’ 저는 처음 들어 보는데. 무엇을 배우는 곳인가요?

-이 학부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원래 공학에 관심이 있었나요?

진행: 학교 생활 이야기도 좀 해볼게요. 대학교에 가면 다들 처음 보는 사람들일 텐데, 어때요? 새로운 친구는 많이 사귀었나요?
 -MT 다녀왔어요? 뭐가 제일 재밌었어요? 보통 MT다녀오면 캠퍼스 커플 많이 생기지 않나요?
 -사실 1살 차이면 그냥 친구해도 되는데, 나이차에서 오는 불편함은 없어요? 호칭은?
 -역시 놀면서 많이 친해지게 되죠. 노래방(노래 잘 부르는지), 게임 이야기

진행: 대학생이 되면 많은 것들에 도전을 하잖아요? 돈 한 푼 없이 여행을 가기도 하고, 음악이나 춤 같은 취미를 즐기기도 하고. 소개팅도 하고요. 대학에서 가장 하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외국어라면? 영어?
 -소개팅에 대한 환상 없어요? 소조 활동(동아리 활동) 은요?
 -학비 벌려고 대학생들 아르바이트 많이 하잖아요. 줄여서 알바라 하는데, 준선씨는요?
 -보통 한국 대학생들이 방학 때 여행 많이 다니던데, 여행계획 있어요?

진행: 네 이런 계획을 세우고 계신데,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도 궁금해요? 진짜 꿈은 어떤 건가요?
 -깊게 몰입해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대학원에서는 뭘 연구하고 싶어요?

진행: 이제 대학시절 시작인데, 앞으로의 4년이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한국에 있는 탈북 청소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진행: 네.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신입생 이진호 학생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진호씨 대학생활 잘 하시고요,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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