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청춘통일

등록일 2016.03.28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2013년 여섯명의 쿠바인이 허술한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스물다섯살의 야구선수 다이론 바로나도 그중 한명이였는데요, 그는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야구를 하고, 또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걸고 멕시코만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3년이 흐른 올해 3월 21일 미국의 탬파베이야구팀 소속 선수가 돼 바로나는 야구단의 비행기를 타고 쿠바로 돌아갈 수 있게 됐는데요. 쿠바에 도착한 바로나는 “내가 고향땅을 밝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마중나온 가족들을 부둥켜 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다시 돌아갈수 있을꺼란 기약없이 떠난 고향이고 가족친척들일텐데 그 감격이 어땠을지 누구보다 저같은 탈북민들 그리고 실향민분들은 깊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방송 순서>

1. 서울에서 만난 북한

2.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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