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남북이하나로'

등록일 2016.03.31


이: 내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는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장: 네, 핵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 그리고 원자력발전소를 갖고 있는 나라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인데요, 여기서는 핵무기를 이용한 테러를 막고 핵물질의 불법거래를 방지하면서 안전하게 원자력을 사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이: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50여개국가가 참여하는데, 남한의 박근혜대통령도 참석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해 있습니다. 남한 입장에선 북한의 핵문제가 상당히 심각하잖아요?

장: 그렇죠. 그래서 박근혜대통령의 행보가 많이 바쁩니다. 오늘 저녁부터 미국 중국 일본 정상들을 잇따라 만나고 있거든요.

이: 박대통령이 미국의 주요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까요, 북한에게 다시 도발하면 감내하기 힘든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북한정권에 보여줘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더라고요.

장: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려면 아무래도 중국의 대응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북한이 지금까지 유지되는데 중국의 물질적 도움이 큰 역할을 했으니까요, 중국정부가 북한에 보내는 석유와 물자를 원천봉쇄하면 북한정권에겐 어마어마한 타격이 될 겁니다.

이: 그렇죠. 박대통령인 국제사회가 똘똘 뭉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의 길로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장: 지금 이 시간 그런 논의들이 미국 중국 한국 일본 정상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거죠.

이: 이런 시도가 변화를 일으켜서 인민들의 살길도 좀 열렸으면 좋겠네요.

장: 그게 우리 바람입니다만, 쉽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노력은 계속해야겠죠? 노래 들으면서 남북이 하나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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