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립스틱 완판!

등록일 2016.04.04


미 :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또 한국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대학생 리포터 하지은 씨가 생생하게 준비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지 : 네. 안녕하세요. 리포터 하지은입니다.

미 : 네. 오늘 첫 번째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지 : 네. 첫 번째 소식은요. 바로 간판에 대한 소식으로 가져와봤습니다.

미 : 간판이라면 상점이나 학교 등의 명패와도 같은 거잖아요?

지 : 네. 우리는 매일 다양하고 수많은 간판을 접하게 되죠. 논과 밭이 있는 시골이 아니라면 웬만한 지역은 상점들이 넘치다 보니 그에 맞게 간판들도 넘쳐납니다. 집밖을 나서면 건물 전면에 빼곡히 들어찬 간판들이 사람들을 제일 맞이하고 있으니, 한국에서 간판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는 짐작 가능하시죠?

미 : 네. 간판에 우리는 참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워낙 많다 보니까 저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려고 갖은 아이디어로 치장을 하고 있지요.

지 : 네. 바로 간판의존재감인데요.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것.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글귀와 모양들. 간판 본연의 목적은 그래서 존재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간판은 건물을 도배하기 시작했고, 간반으로 도배된 건물은 도시의 흉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략>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