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2일 화요일 '통일로 가는 길'

등록일 2016.04.12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가 바로 내일 한국에서 있습니다.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요.

지난 31일 자정부터 총 12일간 934명의 후보자들은 253석의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여기 한국에선 후보자들이 말이죠.

자신을 뽑아달라는 선거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는데,

 트럭에 올라탄 채 거리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외치고,

 모임이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서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호소하고요.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다른 후보자보다 낮게 나오자,

국민께 죄송하다며 무릅을 꿇고 절을 올리는 후보자도 있었습니다.

자신을 한번만 용서하고, 다시 뽑아달란 의미죠.

 정북한의 대의원 선거랑은 정말 다르죠?

하지만 이런 선거운동을 보면서 한국 시민 중 한사람으로써 드는 제 생각은

 국회의원이 당선된 후에도 말이죠.

지금 하는 만큼의 반만이라도 주민들을 위해 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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