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청춘통일

등록일 2016.04.18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후한 말에서 위, 오, 촉의 3국 정립을 거쳐 진나라 성립까지의 역사를 소설화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인데요, 책은 삼국지를 바탕으로 유비,관우, 장비 제갈공명같은 여러 영웅호걸의 활약상을 촉나라를 중심으로 하여 서술하고 있는데요,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수많은 장면중에 위나라의 조조와 촉나라의 유비가 바다에서 맞붙었던 적벽대전은 가장 멋진장면으로 기록됩니다. 조조는 해상전에 약한 수십만 북방출신 병사들이 뱃멀미로 제대로 싸우지 못하자 쇠사슬로 배들을 묶어 흔들림을 최소화하죠, 때는 겨울이어서 바람의 방향은 주로 서북풍이었는데요, 하지만 자연의일은 사람이 다 알수는 없죠 바람의 방향이 동남풍으로 바뀌게 됩니다. 때를 맞춰 손권 유비 연합군은 이 바람을 이용해 불공격을 펼치구요, 묶여있던 조조의 전함들을 모두 불타 조조는 유비에게 크게 패하게 되죠.. 적벽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은 이 해전에서 승패를 좌우한건 무엇보다 바람의 방향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방송 순서>

1. 서울에서 만난 북한

2. 지금 한국은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