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통일로 가는 길'

등록일 2016.05.03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이란을 방문 중입니다.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인데요, 이란의 절대 권력자인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도 만났습니다. 종교와 정치가 일치된 이란에서 하메네이는 절대 권력을 가진 통치권자자죠. 27년전엔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과 만난 적도 있는데요, 27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의 수장을 만나고 있는 겁니다. 박대통령을 만난 하메네이는 양국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이 만남이 주는 의미가 남다른 거 같아요. 박근혜대통령은 또 이란 권력서열 2위인 하산 로하니 대통령도 만났는데요, 로하니 대통령은  한반도에 평화 통일이이 있어야 한다며, 이란은 한반도가 핵에서 안전해지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당국도 핵개발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죠. 북한의 오랜 우방이었던 이란, 지금은 이렇게 한국과 손잡고 자국의 발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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