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백화점의 '박흥식'

등록일 2016.05.12


이: 한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끈 기업가들의 모험과 도전 그리고 성공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 김정호 특임교수와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이: 네 지난 시간부터 저희가 일제 강점기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경성방직을 세운 김성수 김연수 형제분들의 이야기부터 들어봤는데요, 오늘은 화신백화점을 세운 박흥식에 대해 이야기 들어 보겠습니다. 화신 백화점, 그 당시정말 유명한 백화점이었죠?

이: 이 백화점을 세운 박흥식은 어떤 분인가요?

이: 젊은 나이에 거침없이 사업을 확장했는데, 종이를 팔려면, 종이를 어디선가 사야 하고, 또 이 종이를 팔 곳이 필요하잖아요?

이: 일본이 아닌 스웨덴에서 종이를 사들일 생각을 했다는거 이건 정말 획기적인데요?

이: 그래도 일제 시대엔 값이 싸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는 있었네요? 그런 경쟁이 가능한 시대였나봐요?

이: 그래서 백화점은 언제 짓게 되나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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