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잡혀가다!

등록일 2016.05.31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계신 김지현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이: 네 지난시간에 중국에 가면 로임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속아서 중국에 갔다가 중국 시골로 보내졌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많은 북한 여성들이 이런 고초를 겪었는데요, 북한을 나온게 1999년이고 한국에 오신게 2009년이예요. 그러면 10년동안 중국에서 계속 계셨던 건가요?

이: 어쩌다가 북한으로 다시 잡혀가신 거예요?

이: 그렇게 잡히면 어디로 끌려가게 되나요?

이: 지금도 물론 탈북한 분들이 고초를 많이 겪으시는데요,  그 당시에 탈북자에 대한 처벌이 어느 정도 였나요?

이: 북송될 때 심정이 말이 아니셨겠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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