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북송

등록일 2016.06.07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계신 김지현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네 지난시간에 중국 공안에 잡혀서 도문 변방대에서 어떻게 지내셨는지 이야기 들었습니다. 많은 북한 여성들이 이런 고초를 겪었는데요, 변방대를 나와서 가신 곳은 어딘가요?

이: 여기 보위원들은 탈북자를 사람취급하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이: 처음에 보위부에 들어가면 중국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조사가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이때 말을 잘해야 한다면서요?

이: 먹는건 어땠나요?

이: 생활 환경은 어땠나요?

이: 참 고역스러우셨을 것 같은데, 이곳에서 얼마나 계셨던 거예요?

이: 이렇게 해서 구류장을 벗어나서 가신 곳이 함경북도 도집결소인데, 여기선 얼마나 있으셨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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