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안곡

등록일 2016.06.07


진행 : 오늘도 양정아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 : 네. 안녕하세요.

진행 :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그런데 오늘은 얼굴이 좀 피곤해보이시네요.

양 : 제가 지난 주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왔거든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정 반대와 있는 국가라 시차 문제가 있어서 피곤이 쉽게 가시지 않네요. 그런데 미국에는 처음 간 것이라서 볼 것도 많았고 배울 것도 많더라고요.

진행 : 저도 미국은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미국 어땠나요?

양 :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한국은 아직도 좀 폐쇄적인 문화가 있어서 다른 문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잖아요. 앞으로 세계화가 더 확산되는 시대가 될 텐데 저희도 이런 자세는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진행 : 그렇죠. 한국도 점차 다문화사회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오늘은 어떤 노래를 소개해 주실 건가요?

양 : 다문화 얘기가 나온 김에 오늘 번안곡들을 좀 소개해 드릴까 해요. 번안곡이라고 하면 외국의 노래에 한국어 노랫말을 붙여 부른 곡을 말하는데요. 과거 한국에서 대중가요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자체적으로 노래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외국 가요의 멜로디만을 따오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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