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

등록일 2016.06.21


진행 : 양정아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 : 안녕하세요.

진행 : 이제 며칠 후면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6주년이 되는데요. 남북한 모두에게 큰 비극을 남긴 전쟁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양 : 한국에서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을 기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노래와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진행 : 네 전쟁과 관련한 노래를 들어보겠네요. 이런 노래가 많이 있죠?

양 : 네. 많습니다. 이 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첫 곡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발표된 신세영의 ‘전선야곡’이라는 곡입니다. 전선으로 떠난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심경을 담은 곡인데요. 당시 장병들이 전쟁터에서 군가보다 더 많이 부른 전쟁가요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영화 고지전에서 나이 어린 신병이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진행 : 오래 전 노래이기는 하지만 요즘에도 이 노래를 즐겨 부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마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시대와 떠나 동일하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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