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회장 1부

등록일 2016.07.07


이: 한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끈 기업가들의 모험과 도전 그리고 성공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 김정호 특임교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이: 네, 저희가 지난 2주간에 걸쳐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늘은 이제는 사라진 기업이죠.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에 대해 나눠 볼까 합니다. 단돈 500만원으로 시작한 회사를 재계 2위까지 올려놓을 만큼 대우의 성장은 정말 눈부셨습니다. 발전 속도가 엄청 빠른 기업이었죠? 대우는?

이: 이런 기업이 해체의 상황에 까지 내몰리게 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습니다.

이: 김우중은 어릴 때부터 사업 수완을 보였다면서요?

이: 그런 김우중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건 언제인가요?

이: 현대의 정주영처럼 대우의 김우중도 박정희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고 들었는데요?

이: 대우하면 초기 성장 동력 중 하나인 해외 건설 사업을 빠트릴 수 없죠?

이: 대우가 재계 2위에까지 오를 만큼 큰 성장을 이뤘던 게 1990년대입니다. 당시는 세계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던 때죠. 사회주의권이 무너지던 시대적 배경도 당시의 대우기업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거든요. 어떻게 된건가요?

이: 김우중 회장하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그가 생전 강조해오던 세계관이자, 기업관이기도 한데요, 이런 그의 기업관은 대우를 확장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인 것 같은데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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