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한국 사람들

등록일 2016.08.18


이: 북한에서 오신 분의 시선으로 한국사회를 소개합니다.  최영옥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이제 말복도 지났는데요, 더위가 조금 가시겠죠? 북한 분들 어떻게 이 여름을 버티고 계실까요?


이: 네 최영옥씨와 함께 한국사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이: 이런 것도 북한과는 많이 다를 거 같아요?

이: 한국도 그렇기는 하지만, 뭐  물질적인게 풍부하다보니, 가져가지 않는 게 서운하다 그러시거든요.오히려 한국은 며느리가  안 가져 가서 서운해 하죠. 

이:이: 북한에선 혼수를 여성들이 다 장만해야 하니까 그렇군요. 한국은 집 장만하는데 돈이 더 많이 들거든요, 아들 가진 부모들 부담이 더 크죠. 그런데 요즘은 또 집이며 살림을 함께 마련하는 부부들도 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북한에선 아들 선호 사상이 여전하겠네요?

이: 한국도 그랬거든요. 며느리를 데려온다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며느리를 모시고 산다고 해요, 일단 부모들이 아들과 함께 살지 않으니까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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