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경편 5> '자넨 내 딸 스따일이 아니네만'

등록일 2016.08.31


북녘에 고향을 두고 한국에 정착한 북한청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전 시간에 이어 오늘도 임유경씨와 함께 합니다.

­-일찍부터 궁금했던 결혼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지금 남편인 그 분 어떻게 만나게 되신건가요?

­-제가 약간 배아프긴 하지만 참아 드릴 수 있으니까 남편 자랑 대놓고 한번 해보시죠?

­-가끔 두 분 싸우기도 하나요?

-남북한 남자들의 성향이라던지 연애방식도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유경씨가 보는 북한남자 남한남자 이건 확실히 다른 게 있나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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