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 대학생이 되다!

등록일 2016.09.06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국에 온지 벌써 9년이된 추나래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추: 네 안녕하세요?

이: 이젠 가을이 온 거 같죠?

이: 곧 추석인데 우리 청취자분들 벌써부터 추석준비 하고 계시겠죠?

이: 네, 가을만큼 좋은 계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추나래씨와 한국생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시간에 여기 한국에 도착해서 리모콘 만드는 회사에 다니셨다가 몸이 안 좋아서 그만 뒀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러면 한동안은 쉬셨어요?

이: 그렇게 조금 쉴 시간이 생기면 한국사회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는데요, 자본주의 나라 한국이 어떻게 다가오시던가요?

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사실 한국사회에서 돈을 버는게 쉬운 일은 아니예요. 그렇죠?

이: 어떤 어려움들이 있나요?

<중략>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