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을 데리고, 한국으로

등록일 2016.10.18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평양에서 오신 김미연씨와 함께 합니다.

이: 지난 시간에 저희가 미연씨 가족이 모두 중국에서 모인 것까지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 이후 곧바로  한국으로 오는 길에 오르셨는데, 한국으로 올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신 건가요?

이: 자녀분들은 쉽게 동의 하시던가요?

이: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건 위험해서 가족의 대표자가 먼저 혼자 오고 그 다음에 남은 가족을 데려오는 경우가 많던데, 어떻게 해서 전부 움직일 생각을 하신 건가요?

이: 가족이 전부 모인게 2013년 3월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한국으로 출발한건 언제인가요?

이: 어떻게 이렇게 금방 한국올 기회를 잡으셨어요?

 이: 한국으로 오는 과정이 지난하고 고단하다고 들었는데, 어려움은 없으셨어요?

이: 어떤 길로 오셨나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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