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낭만이 춤추는 대학 축제 현장

등록일 2016.10.24


진행 : 남한 청년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셨죠? 남한 청년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남남북녀가 함께 전해드립니다. ‘남남북녀의 청춘이야기’를 전해줄 남한 남자, 백경훈씨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입니다. 경훈씨 옷도 많이 두꺼워 졌네요. 좀 서늘하기는 해도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하늘도 높고 파랗고요. 10월에 어느 멋진 날, 오늘은 청년들의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건가요?
 
백경훈 : 남한의 가을은 축제로 가득합니다. 세계 불꽃 축제, 억새 축제, 재즈, 록 페스티벌 등. 굵직한 축제가 거의 매주,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특히 대학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끼가 모이는 장이라고 할 수 있죠. 오늘은 대학 축제를 통해 요즘 청년들의 노는 풍경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대동제라고도 부르는 대학 축제는 보통 바깥 활동하기 좋은 봄과 가을에 주로 합니다. 5월과 10월이 바로 대학가 축제의 달이라고 할 수 있죠. 대운동장에 큰 무대를 설치해서 노래와 춤을 연습한 청년들이 직접 올라가 공연도 하구요. 유명 가수들을 초대해 그들의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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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