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내집을 살겁니다.

등록일 2016.11.01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평양에서 오신 김미연씨와 함께 합니다.

이: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자녀들을 잘 정착시키기위해 엄마로써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이야기 들었습니다. 오늘은 김미연씨 본인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그런데 미연씨가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북한인권관련 활동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활동을 하게 되신 건가요?

이: 그때가 2000년대 초반이면,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 증언을 하려는 사람이 별로 없던 시절인데, 어떻게 선뜻 응하신 건가요?

이: 가족들이 이런 활동을 반대하진 않으셨어요?

이: 한국에 와서 가진 첫 직장은 어디였나요?

이: 탈북자 동지회 활동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여긴 어떤 단체인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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