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한국사회를 소개합니다.

등록일 2016.11.01


양정아방송원 : 안녕하세요.


진행 : 매월 첫째주 화요일인 오늘은 과거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 그 시절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얘기해 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몇 년도로 떠나볼까요?
 
양정아방송원 : 네. 오늘은 시계의 바늘을 2000년으로 돌려볼까 하는데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이죠. 제가 이때 대학교에 입학했었는데 벌써 16년이나 지났다니 실감이 안 나네요.
 
진행 : 2000년이라고 한다면 밀레니엄의 시작이라고 해서 떠들썩했던 게 기억나요. 저도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양정아방송원 : 네. 그래서 오늘은 밀레니엄을 맞이하는 한국의 풍경에 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밀레니엄은 영어로 천년의 시간을 뜻하는데요. 새로운 천 년이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2000년을 밀레니엄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 중 하나는 실은 2000년이 아니라 2001년이 밀레니엄의 시작이었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미국 등 몇몇 국가에서만 이 사실이 잘못 알려지면서 2000년을 밀레니엄으로 기념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은 나중에 이를 수정해서 2001년이 21세기의 시작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진행 : 앞 숫자가 2로 바뀌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저도 2000년을 밀레니엄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어쨌든 한국에서는 2000년을 밀레니엄으로 여기면서 기념했던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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