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간부들과 체제의 문제점'

등록일 2016.11.08


  안녕하십니까? 김민숩니다. 한날 한시에 일제로부터 해방된 남한과 북한은 70년동안 다른 체제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남과북의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벌어졌다는 평가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유엔에서 발표한 통계를 통계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최근 유엔인구기금이 발표한 통계를 보면, 북한 주민들은 남한 주민들보다 기대수명이 11년이 짧았습니다. 갓난아이 사망률은 북한이 남한보다 8배가 높았습니다. 이 통계는 북한 주민들의 열악한 환경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이번주 북한은 지금에선, 한때 남한보다 잘살았던 북한이 왜 이렇게 추락했는지, 간부들의 현 실태와 북한 체제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오늘도 한 주간 북한 내부 상황과 민심, 조선노동당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북한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 자리에 전 청년동맹 조직부 지도원 리광명 동무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2. 간부들이 어떻게 권력 남용이나 부정축재를 어떻게 하는가? 사례를 들어주실 수 있습니까?

3. 최근 자유아시아방송 보도에 따르면 부령군당 책임비서 고응선이 부령군 일대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광명 동무가 파악하고 있는 행실이 나쁜 지방 간부가 있습니까?

4. 이런 간부들에 대한 민심이 어떻습니까?

5. 간부들에게 피해를 당한 인민들이 신소할 경우 중앙에서 제 때 바로 잡아주나요?ㄹ
연줄, 중앙당 급에서 묵살
남한에서 투서, 누군가 신소낸게 발각되면 회령 시에서 도망감

7. 그런데 김정일 때도 그랬고, 김정은 때도 그렇지만 수령은 잘못이 없는데 간부들이 잘못해서 문제가 생긴다는 식으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도 이런 선전을 믿고, 중간 간부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8. 사실 간부들이 이렇게 된 건, 김정은한테만 충성하면 인민들의 삶이 어떻게 되든 신경을 쓰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관련이 있어보이는데요, 간부들이 인민들 위에 군림하도록 한 김정은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는 것 아닌가요?

9. 간부들의 권력남용, 횡포, 부정축재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진행: 네. 북한 당국은 이신작칙이라는 말을 많이 써왔습니다. 인민들보다 먼저 실천해 모범을 보임으로써 대중을 이끌어야 할 간부들이, 악행과 비리, 전횡을 일삼고 있습니다. 인민들은 일제시대의 지주보다 멀리 임꺽정 시대의 양반보다 현재의 북한 간부들이 더 한다고 탄성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간부들이 인민들의 원성을 외면한다면 언제가 그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것입니다. 네. 지금까지 리광명 동무와 함께 북한 내부 상황과 민심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