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5 - 가해기관 : 조선대외건설지도국과 해외 북한기업소

등록일 2016.11.21


오늘 증언해 주실 분은 2012년부터 2년간 러시아에 건설노동자로 파견돼 일한 김성국씨입니다. 해외로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가혹한 노동 실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진행 : 러시아로 파견돼 건설 노동자로 일하셨는데, 왜 나가시게 된 건가요?

진행 : 북한의 각 기관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로 노동자들을 파견하고 있는데요, 어느 기관에 소속돼 러시아로 파견됐습니까?

진행 : 당시 파견된 곳에 북한 노동자가 어느 정도 있었는지?

진행 : 돈을 벌러 가셨으니까 월급에 관심이 많으셨을 텐데, 월급이 얼마였습니까?

진행 : 당국에 바쳐야 할 상납금 때문에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명목들로 걷어가는 건가요?

진행 : 내야 할 상납금이 상당히 많은데 월급으로 상납금을 채울 수 있습니까?


(중략)


진행 : 지금까지 2012년부터 2년간 러시아에 파견돼 가혹한 노동과 임금 착취에 시달렸던 김성국씨의 증언을 들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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