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등록일 2016.11.22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국에 온지 10년이 되신 김선미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반갑습니다.

이: 지난 시간에 선미씨가 한국에 와서 이혼을 하고 또 결혼을 하게된 이야기 까지 들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이혼이라는 힘든 일을 겪으셨는데, 선미씨는 특히 초기 한국생활이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정착 초기에 어떠셨던 거예요?

이: 한국의 어떤 점들이 그렇게 힘드셨어요?

이: 이런 상황이면 직장이 갖기도 어려우셨을것 같은데요, 어떠셨어요?

이:아이도 학교에 다녀야하고, 생활비도 필요한데, 이건 어떻게 마련 하셨어요?

이: 탈북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북한을 나와서 중국에 살다가온 사람은 적응하기가 좀 수월한데, 바로 오신 분들은 더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그런 건가요?

이: 몸이 또  굉장히 아프셨다고 하셨는데, 어느정도로 아프셨던 거예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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