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등록일 2016.11.23


오늘이 네 번째 주 수요일입니다. 매달 네 번째 주에는 주제를 하나 정해 그에 대한 노래들을 들려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11월도 다 지나가고 있는데 이곳은 날씨가 정말 추워지고 있어요. 이번주 들어 초겨울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실내에 들어가면 난방이 다 되어 있다보니 요즘 같은 날씨에도 건물은 꽤 따뜻해요. 북한에서도 이제 건물 안에 난로가 설치되었을 테데, 그리고 집집마다 깨진 유리를 메우는 문풍지도 하셨겟죠. 날씨가 추우면 밖에 나가기보단, 따뜻한 방안에 앉아 책을 읽는다거나 음악을 듣고 싶잖아요. 따뜻해지고 싶은 계절, 뭔가를 읽고 음악을 듣고 하는게 몸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게 아닐까 합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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