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초겨울 이문세와 함께~

등록일 2016.11.29


진행 : 양정아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정아 방송원 : 안녕하세요.
 
진행 : 진행 : 오늘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의 삶과 노래를 통해 우리 현대사를 돌아보는 시간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어떤 가수에 대해 소개해주실 건가요?
 
양정아 방송원 : 네. 오늘 소개해드릴 가수는 요즘 같이 쓸쓸해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가수인데요.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 이문세입니다. 19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부흥을 이끈 장본인으로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히트곡이 워낙 많아서 오늘은 이문세 노래로만 꽉 채워도 시간이 모자랄 것 같네요.
 
진행 : 저도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이문세 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노래 멜로디가 서정적이기도 하지만 가사에서도 사랑의 아픔이나 인생의 쓸쓸함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양정아 방송원 :한 해가 끝나가는 이 시기가 되면 남녀를 떠나서 감성이 더 폭발하는 것 같기도 하는데요. 이문세는 이러한 계절적 정서를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한 가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문세가 원래 가수로 유명해진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노래를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고 해요. 지금도 그렇지만 20대 초반 당시에도 말솜씨가 워낙 좋아서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진행 : 저도 어릴 때 이문세가 사회자로 나선 프로그램을 많이 본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요. 그럼 가수 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하게 됐나요?

<중략>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