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열심히 하니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어요.

등록일 2017.01.10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평양에서 오신 35살에 홍다정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 안녕하세요?

이: 네 지난시간에 홍다정씨가 힘차게 한구생활을 시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3년간 지내면서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시간에 간호조무사일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 이후엔 어떤 일들을 하셨어요?

홍: 다이소, 아울렛

이: 다이소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다이소란 곳이 저희에겐 익숙하지만 청취자분들은 어떤 곳인지 상상하기 어려우실것 같거든요. 다이소는 어떤 곳인가요?

이: 취업은 어떻게 하게 되셨어요?

이: 어떤 일을 하셨어요?

이: 손님을 상대하는 서비스 업이 상당히 힘들잖아요, 다양한 손님들을 응대 해야 하는데. 일하면서 어떠셨어요?

이: 아울렛 일도 하셨는데, 아울렛도 북한에는 없는 거라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전 아울렛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예요, 새로나온 상품보다는 작년 물건들이 값이 좀 저렴하니까 그렇거든요.

이: 그런데 아울렛에 취업하기 위해 특별히 발음연습을 하셨다고요?

이: 아울렛에서 일하는건 어떤가요? 일이 재미있나요?

이: 지금은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계시죠?

이: 이렇게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데, 그런데 궁금한게요, 다정씨가 한국에 입국했을때가 32살이죠?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학교에 갈 생각은 없으셨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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