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3

등록일 2017.02.20


진행 : 남쪽 드라마, 영화 많이들 보시죠? 드라마 속 장면에 마냥 설레고, 한번 봤을 뿐인데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그 장면. 드라마 속 장면을 통해 남한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미녀 둘의 수다입니다. 오늘도 김지영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 안녕하세요. 드라마를 사랑하는 여자 김지영입니다.
 
진행 : 바둑이 인생의 전부였던 장그래가 프로 바둑기사 입단 시험에 떨어진 후, 원 인터내셜이라는 종합상사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미생’을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미생’에 나오는 장면들을 통해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영씨, 어떤 장면부터 살펴볼까요?
 
김지영 : 첫 번째로 준비한 주제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은 일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 워킹과 엄마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맘의 합성인데요, 사회활동과 육아, 가사 일을 함께 하는 여성을 일컫는 말입니다. 워킹대디라는 말도 있는데 일하면서 육아와 가사를 도맡아 하는 남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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