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남편을 떠나 시내로 가다

등록일 2017.02.21


박: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새로운 분을 모셨는데요, 진설화씨와 함께 합니다.

박: 지난 시간에 진설화님의 어떤 사연으로 북한에서 나오게 됐는지 들었습니다. 오늘은 중국에서의 생활이 어떠셨는지 들어볼까해요.

박: 중국 어디서 머무셨나요?

박: 남편분은 어떻게 만나게 되셨는지? 남편분을 소개 받으신건가요?

박: 중국에서 생활은 어떠셨나요?

박: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간경화가 있는 시어머니에, 사고 치는 의붓아들 그리고 폭력적인 남편까지.. 도망가고 싶지 않으셨나요?

박:  그렇게 한국행을 실패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 막막하셨겠어요. 남편의 잦은 폭력때문에 농촌에서 시내로 오기 힘들셨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시내로 나오게 되셨나요?


<중략>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