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포비아

등록일 2017.03.03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꺼리는 ‘대인기피증’, 특정한 사물이나 상황 또는 동물을 극도로 싫어하는 혐오증! 이런 것들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으로 정신분석연구 계통의 오래된 숙제일 것입니다. 아주 특별히 민감한 몇몇분을 제외하면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거죠. 그런데!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신조어가 하나 있어서 맘을 졸이고 있는데요~ 바로 ‘노모포비아’라는 말입니다. 노(no)와 모바일폰(mobile phone)과 포비아(phobia)의 합성어죠. 즉,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증상! 큰일이죠? 그나마 다행한 것이, 이증상은 본인 스스로가 알고 있다는 겁니다. 탈북인과 실향민여러분! 휴대전화기 모두 쓰시죠? “권태·외로움· 불안! 그렇다면 이건 내얘기야!” 하시는 분들! 지금 당장 휴대폰 놓고 나가서 뛰세요. 증상들 말끔히 사라집니다. 저도 뛰고올께요! 최백호 뛰어!!


- 최백호 - 뛰어

- 심연옥, 남백송 - 전화통신

- 펄 씨스터즈 - 커피 한잔

- 이장희 - 그건 너

- 김추자 - 거짓말이야

- 패티김 - 그대 없인 못살아

- 박혜성 - 도시의 삐에로

- 아이유 - 무릎 (신청곡)

- 장미리 - 말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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