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_예뻐지고 싶은것도 죄인가요?

등록일 2017.03.09


안녕하십니까. 국민통일방송의 김희영입니다.
‘남남북녀’라고 하죠.인물하면 남쪽 남자가 잘 낫고,여자는 북쪽여자가 예쁘다란 뜻인데요,
같은 외모를 두고 서도 남자보다 여자에게 구구한 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잘 생긴 남자보다 예쁜 여자에게 관심이 더 많다는 뜻이겠죠? 아무래도 남자들에게 말이죠....
하지만 예쁜 여자를 밝히는 북한 남자들의 속내 뒤에 불합리한 이중적 사고가 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바람’이라고 하는 것처럼요,
예쁜 여자 보는 건 무작정 좋지만, 내 여자가 예뻐지려고 치장하는 건 무작정 못 본다는 겁니다.
예뻐지고 싶은 건 여자의 본능인데요, 그걸 못하게 억압한다면 당연 문제가 될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북한 여성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기획특집
<여자라는 이유로> 제4부 “예뻐지고 싶은 것도 죄인가요”에서는요,
남자들의 그런 삐뚤어진 욕망 때문에 억눌리는 북한 여성들의 인권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도 그 이해를 돕기 위한 북한의 상황극부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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