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美국무 "20년간 美대북정책 실패…새 접근법 필요"

등록일 2017.03.17



진행 : 첫 소식입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을 진행 중입니다. 16일에는 일본을 방문했는데요, 그간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를 내놨죠. 하 기자, 틸러슨 장관의 대북정책 평가는 어땠나요?
 
진행 : 그렇다면 앞으로 트럼프 정부는 어떤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이나요?

진행 : 미국이 중국을 압박할 전략을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찍이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을 대북 지렛대로 삼아 북한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왔잖아요?
 
진행 : 결국 관건은 중국의 협조에 달려 있군요. 하지만 중국은 북한 핵개발을 막는 것보다 김정은 정권의 붕괴를 막는 데 더 초점을 두고 있죠, 과연 중국이 대북 제재에 얼마나 동참할까요?
 
진행 : 미국 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 중 하나는 중국을 통해 북한 당국을 압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외에도 미국 정치권에서는 대북 선제타격론과 한반도에 전술핵을 다시 배치하는 문제까지 거론됐는데요, 실행 가능성이 있는 얘긴가요?
 
진행 : 네, 다음 소식 살펴보죠. 일본과 유럽연합이 16일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을 제3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했습니다. 초안에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진행 :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반인도범죄 책임 규명에 더욱 힘써주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현재 말레이시아와 북한 간의 최대 쟁점은 북한 김정남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문젠데요, 북측에 그냥 시신을 보내지는 않을 방침이라면서요?
 
진행 : 네 잘들었습니다. 오늘의 주요 소식 하주원 기자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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